백령도백패킹1 신이 빚어놓은 절경, 백령도 백패킹 딱 사진 한 장에 반해서 가게 된 백령도! - 지금은 어떤 사진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. – 들어갈 땐 내 맘대로, 나올 땐 하늘의 뜻에 맡겨야 하는 섬 백패킹의 특성상 가까운 섬도 아니고 특히 먼 거리에 있는 섬을 떠날 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. 다음날 못 나올 수도 있으니 회사에 뭐라고 말해야 하나~ 하는 대비책이 필요하다랄까. 다행히 팀재난재해는 내일에 대한 걱정이 없는 자들이라 모두 시간을 만들어냈고 겨울이라 배편을 예매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. 백령도 배편 예약하기 예매사이트 : http://island.haewoon.co.kr/ * 인천시민 / 인천외국인 / 바다로(만 35세 미만) 중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꼭 확인해서 할인 받자.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가는 방법 인천에서 배를 타고 약 4.. 2023. 2. 1. 이전 1 다음